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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직이는 태양계 AR 책으로 초등교과 엿보기!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5:48

    한동안 공룡홀릭이었지만 우주에 관심이 바뀐 아들! 궁금한 점이 많은지 관련 책이 나쁘지 않아 영상을 즐기고 있었습니다.요즘 증강현실을 반영한 책이 정말 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초등 학교 교과에 미리 만나서 즐겁게 볼 겸" 움직이는 태양계"이란 책을 모두 읽었는데 3D디지털 체험을 함께 하고 아이의 관심 유발에 죠은이 내용의 최고였습니다!최근 잘 펴서 보고 앱에서 AR 하면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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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도 외출하고 나서도 요즘 제일 많이 펴보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이 본인의 패드를 다 같이 연계해 활용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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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행성과 위성에 대한 정보도 다소 떨어져 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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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적인 초등학생을 위한 미래 스마트 교과서'라는 리스트 마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미래학습도서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AR책입니다.재미와학습효과까지한꺼번에얻을수있으니까초등학교과정에서함께공부하면좋을것같습니다.전 세계의 것 5개국에서 동시 출간돼 슴니다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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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폰 이 쟈싱 태블릿 PC를 이용하고 3D AR입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행성들이 태양을 가운데로 도는 모습을 눈으로 생생하게 볼 수도 있고...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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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자연사박물관, NASA의 최근 사진과 정보를 다소 수용한 만큼 훨씬 날카로웠습니다.사진 퀄리티 자신의 예기가 정말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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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제공되는 앱을 다운로드하면 3D입체 영상을 접할 수 있습니다.유아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드를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거든요.모바일 기기의 시스템 사양은 확인하십시오. (삼성 갤럭시 S3이상 유아 폰 5S이상 등등)앱을 다운로드하신 후에 책을 깔아 놓고 비추기만 하면 즉시 입체 영상이 떠오르는 AR기술을 융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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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 리얼하고, 앱을 제휴할 수 있기 때문에 가상 체험을 통해서 스스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죠.초등학교와 연계하여 태양계 본인 별에 관한 이 스토리가 본인이기 때문에 알아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동이는미리배경지식을확장하는의미로접하고있습니다.딱딱한 지식 책이 아니라 생생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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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실과 가상을 섞어 자신의 화면에서 실제처럼 볼 수 있는 것입니다.어른이 해봐도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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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이용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증강현실 어린이 애니메이션이 실행되면 화면 좌측 상단에 리셋, 초기 버튼, 사진 촬영, 툴바 개폐 버튼이 사라집니다.읽어보면어렵지않기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사실 우주라고 하면 막연하게 느껴진 게 사실이에요.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접하니 더욱 생생해졌어요.저도 몰랐던 화성탐사선의 세세한 모습과 달, 소행성 등을 자세히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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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을 한 장 한 장 펼 때마다 내용이 너무 궁금해져요.우리가 모르는 공간에 이런 행성이 있구나. 나쁘지는 않으니까 생명의 흔적을 더듬어 보거나...태양계 밖에 나쁘지는 않으니까 뭐가 있는지도 조사해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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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의 행성~! 그 학교 다닐때는 초단 암기해보자! 식(식)에서 배웠다고 생각합니다만...(웃음)수금지화목토천의 설명...알죠? 제 첫 번째 요즘은 명왕성이 왜 행성으로 불리니 제외! 어쨌든 동이는 그렇게 알려주고 싶지 않았어요.초등학교와 제휴해서, 미리 흥미로운 사진과 정보를 적절히 활용해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학교 공부가 아니더라도 유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줘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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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제1먼저 달에 갈 카다루 위의 기지를 구경하고 있어요 달의 과학 한국은 아주 최근 어디에 있을까?화성에 간 로봇들 화성에 가는 여행이다...랄까 0여종의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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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1개 1개 AR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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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을 켜면 이렇게 안내가 나옵니다.책을 읽다 보면 증강현실 체험상자라고 적힌 파란 박스가 있거든요.해당 페이지를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면 바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달 위의 기지를 탐색하거나 화성 탐사선을 운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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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면을 탐험해 보겠습니다.크기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도 있고, 분화구의 모습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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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달의 엘리베이터가 사람들을 우주정거장까지 태우고 이동하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네요.직접 움직이면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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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핏 보면 응가 모양? wwww그런데 이것이 소행성 이토카와라고 합니다.돌리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태양 주위를 도는 소행성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등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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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보면 보통의 단순한 그림이지만 앱으로 보면 각각의 행성이 커지고 떠오릅니다.좀 더 생생하게 관찰해 보고, 전체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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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으로 가는 여행이 가능할까요? 노틸러스호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대요.자세히 보면서 어떻게 설계되었는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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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앞에 펼쳐진 우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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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탐사선을 좌우 상하로 조정하면서 움직여 봤어요.움직이면서 탐사선의 레이저가 비치는 화성의 모습을 감상합니다.지구가아닌곳에도생명이살고있는지저도궁금하지만아이는얼마나예쁘고궁금하고신기하죠? 아주 재미있어했어요.


    손 안에서 스마트 기기 1프지앙아로ー 만날 수 있는 우주의 생생한이라니 정예기, 신기하고도 하고 재미 있었습니다.엄마, 아빠, 아이 모두가 빠져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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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히 앉아서 책을 읽는 시각도 가져봅니다.최근에서야 제법 문장 소프츄이이 있어도 관심이 있는 분야 1면 집중을 잘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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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사진들이 풍성하게 실려 있어서 더 좋아할 것 같아요.하긴 희적인 주입식이 아니라 다양한 소견할 것을 던져주는 스토리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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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태양계의 모습과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초등학교 교과목과 연계해 꾸준히 활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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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최강공룡 배틀, 거대아라시, 공룡은 살아있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책이 시리즈로 나와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권씩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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