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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2하나4] 코로과인 바이러스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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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세계적으로 한국에서 시작된 우한 폐렴, 즉 코로나 바이러스로 난리다. 우한에서 시작:거기 마켓에서 팔리는 박쥐를 먹다가 그 안에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었습니다. 하,, 박쥐가 사냥하고 있는 뱀에 있던 바이러스가 숙주 역할을 맡은 박쥐에게 옮겼다고도 하지만 아직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다. 어쨌든 그 도시의 이름을 따서 우한 폐렴이라고 불린다. 나도 사람이 먹는 음식에 대해서는 개인의 취향이 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라디오에서 박명수가 이야기한 것처럼 그것이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병을 준다면 정말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사고가 아닐까 싶다. 게다가 주민들의 위생관념도 약간 사고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지난주 런던에 다녀오기 전까지는 밖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도 볼 수 없었고, 전혀 그런 모습은 없었는데 (밖에서 기침을 조금 해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런던에 있는 중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요즘은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만 마스크를 하고 있대요. 왜냐면 유럽 사람들은 정스토리, 정스토리, 오히려 마스크를 쓰면 그 사람이 아프니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이상하게 보거나 피한다고 잘 쓰지 않는다. ​ 그런데 이미 유럽 각지에서 확정자가 나오고 영국에서도 두 후보 확정자가 나왔는데 그게 우연히도 츄은국잉캇풀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세계적으로 인종차별 사고가 더 커지고 있다. 학교에서는동양인은학교에나올스토리라고하고,전철이나버스를타면아무런제스쳐를취하지않아도,슬슬슬자리를비웁니다. 동양인들이 I'm not a virus라는 문구를 걸고 인종차별 반대 SNS에 글을 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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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난점을 구했다. 사실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했을 때 지난주부터 한국 여행을 취소해야 할지, 심지어 방콕도 취소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한국의 절반 숫자가 바이러스에 걸린 것도 아니고, 어쨌든 탈을 잘 닦고 손을 잘 닦아 눈 코 입 안에서만 괜찮지 않을까 하고 소견했고 의사 샘의 견해도 마찬가지였다. 오히려 3-4월에서 탈 더 악화될 수 있는 현실성이 있지만, 적어도 아직 괜찮지 않을까.(물론, 곧 사라지길 기도할께.) 그래도 사람이 붐비는 공항이나 비행기에서는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가면을 찾아보려고 정말 동네 약국, Boots, 슈퍼는 다 돌았는데도 전부. 절 ꒪⌓꒪욱...게다가 테스코 안에 있는 약국에 가느냐고 하니까 매장에선 품절인데 아마존에 가서 물어보라고 하더라.'0`하하 예...아마존도 키우이알아브와쯔쥬 노 힘 많아서 국가가 츄은국이고, 배송 오는데 2개월이 걸린다. 그 3주 후에 다시 오그도우은요?😮 ​ 그래서 결국 샘이 병원에 부탁하는 것으로, 병원이니까 기본적으로 탈카 있을 것 그대로 미치지 않기 때문 세 무이에도 지시했다. 나의 귀추를 스토리 하라고! 그래서는 않겠냐고, 그럼 1 가서 30분 후에 탈 사진을 보내왔다. 나 요즘 공항에서 비행기까지 안전해~~(·ω· ́)و 적어도 엣시정도는 해도 부끄럽지 않을 줄 알았어. 엣츄가 나오려고 하는데 물티슈를 찾을 시간이 없을지도 모르니까, 탈에 붙이고 얼른 엣츄를 하면 되니까... ピョン코로나 바이러스야, 빨리 꺼져줘! 큐우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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