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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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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온 하나 00세 시대, 실제로 한 00세 시대가 도래했다. 고려대 박 유우 세이(맨체스터 유성 교수의<하나 00세 도달 실현성>라는 연구를 보면 하나 945년생(현재 75세)은 하나/4의 확률로 하나 00세까지 살고, 하나 958년생(현재 62세)은 하나/2확률로 하나 00세까지 살기였다 이 책은 노후를 준비하지 않으면 너무 오래 사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불행(재난)이 될 것이라는 문제점에서 비롯됩니다. 우리, 나쁘지 않다는 노인빈곤율과 노인제살률 하나 위라는 불명예스러운 정부였다. 저자는 그 이유를 매우 짧은 시간에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우리, 나쁘지 않은 노인은 재산의 대부분을 자식 챙기기에 쓰고(후진국형), 그런데도 자식은 취직하지 못해 혼자 살아도 빠듯하다(선진국형). 선진국처럼 개인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하거나 좋지 않은 탓에 정부가 정책을 가다듬을 수도 없고, 후진국처럼 아이들에게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우리는 은퇴 후 노후에 대한 배려와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20하나 6년 국민 연금이 하나만 242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노후에 필요하다고 소견하는 생활비(부부 기준)은 월 평균 2개 만원 8,000원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 저자는 은퇴 후 월 200만원씩 충당하 노하우울 네가지 제시합니다. ① 25세에서 50세까지 매달 400만원씩 저축합니다. 2수 없는까지 근로 소득으로 벌다. 3. 물가 싼 해외서 노후를 보낸다 ④ 50대에 매달 200만원씩 생활비가 나쁘지 않는 구조를 만든다. ①는 스물 다섯이 가처분 소득이 월 400이 나쁘지 않지 않으면 안 되지만 사실상 어렵다. 2는 수 누에서 "돈을 벌"이란 잔인한 노하우이지만 실제 많은 노년층이 그렇게 생활하고 있다. 결코 권장할 일이 아니다. 단순히 가진 돈으로 넉넉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해외에 나쁘지 않다는 것도 실천하기 어렵다. 저자가 제시한 4가지 비법 중 남은 것은 4뿐이었다 은퇴, 즉, 근로 소득이 끊긴 상태에서도 월 200만원 이상의 자본 소득이 발발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는 トゥ다. 그 구체적인 노하우론으로서 저자는 "앞으로 일어날 인플레를 헤지할 수 있는 우량 부동산과 주식에 장기 투자하라"고 주장합니다. ​ 토지, 노동, 자본을 생산의 3요소, 즉 생산 수단이라고 하지만 생산 수단에는 ① 불멸성, ② 내재적 가치, ③ 보유성이라는 세가지의 특성이 있다.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또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생산 수단의 특성을 고려하여 썩지 않고, 내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면서 생산 수단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현대인에게 가장 좋은 생산수단은 중소기업, 즉 우량한 주식이며 국내를 친국어가 나쁘지 않고 세계적으로 우량한 주식을 사서 모으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대표적인 배당주 중소기업인 America의 AT&T와 '우리 나쁘지 않다'의 맥쿼리 인프라 펀드를 언급하고, 지금부터 당장 생산수단을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저자는 원래 부동산 전업투자자였다. 활발하게 부동산 책을 펴냈지만 3~4년 부지 전체 보유하던 부동산을 정리하고 해외 주식과 관련된 책을 내기 시작했다. 방향성이 바뀌어 확장되었다. 저자는 우리를 나쁘지는 않다고 사람들에게 재테크, 부의 증식 수단으로 가장 익숙한 부동산에 대해서도 재개발이 안 되면 단순한 소비재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고, 앞으로는 서울 부동산 외에는 생산 수단으로 기능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저자는 냉정한 상황진단을 위해 '세계화'라는 큰 그림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America과 소련의 2개의 축으로 촉발된 냉전 체제하에서는 이데올로기에 의한 체제 경쟁에서 홍콩 싱가포르 대만 국한의 후진국이 선진국 진입할 수 있었다. 하나 99한살, 소련이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무노지 상서 자본주의만 살아남았다. GATT(관세무역일반협정)는 WTO로 대체된다. WTO의 목적은 새로운 세계질서의 창출이었다. 일방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America 안이 반영된 것이다.WTO 체제가 정착하면서 똑똑한 글로벌 중소기업은 한국 정부뿐만 아니라 해외로 영토를 넓힌다. 원산지 규정을 이용해 관세를 철폐하기 위해 멕시코 헝가리 체코 등으로 대거 공장을 이동시킨다. 이런 전쟁에서는 선진국의 거대 자본과 후진국의 저임금으로 김 노동자만 승자가 된다. 선진국의 고임금, 다금의 노동자는 패자가 되지만,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일자리 부족의 문제는 여기서 기인했던 디플레이션 시대의 주식, 부동산 투자법은 무엇일까. 부동산은 무조건 나쁘지 않고 적당히 사면 안 되는 시대가 왔다. 고도성장기에는 어디서든 사는 사람이 승자였다. 하지만 저성장기에는 소득이 양극화돼 일자리가 있는 곳,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의 집을 사야 합니다. 강남이 좋은 건 알지만 문제는 살 돈이 없어. 그러면 땅은 어떨까? 고도성장기에는 '온나쁘지 않다'가 개발로 흔들리고 보상도 많이 이뤄지지만 고도성장기에는 땅값 상승이 쉽지 않다. 저자는 불과 몇년 전에<한정의 하나 00원의 육지의 부자>를 발간하고 기존 재개발 재건축의 투자에서 토지 투자로 방향을 전환하는 듯했다. 그리고 불과 몇 달 만에 해외주 전도사가 됐고 나쁘지 않게 나타났다. 3년 전에는 America, 차이나의 주식을 함께 권했지만 지금은 오직 America주식만 추천합니다. 땅이든 차이나 주식이든 잠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주식은 우리에게 나쁜 것이 아니다라는 주식 가운데 세계적인 중소기업이 없다. 삼성전자 같은 몇몇 중소기업도 경기 변동에 민감하다. 하지만 나쁘지 않게 해외로 눈을 돌리면 디플레이션 시대에 투자하는 중소기업은 너무 많다. 결론은 주식은 America 우량주, 부동산은 국내 부자만 사야 한다는 것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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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에서 중산층은 왜 몰락할 수밖에 없는 운내초인가. 후진국, 개발도상국에서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엇비슷한 직장, 비슷한 세금으로 급격한 경제성장을 해 국민 상당수가 중산층을 형성하게 된다. 하지만 출금이 오른 뒤 중견기업만 남고 모든 공장이 해외로 빠져나간 뒤에는 소수의 고리금 직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서비스업, 즉 자영업을 할 수밖에 없다. 부자는 더 큰 부를 갖게 되고 가처분소득이 적은 저소득자는 갈수록 가난해진다. 경제적 변이를 2~3세기에 걸쳐서 경험한 서구 선진국은 반세기 만에 급격한 성장을 한 우리보다 연령대별 변이의 폭이 적어 그만큼 적응 기간이 있었지만 우리는 너무 급격히 발전을 이뤘다. 그것이 최근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다음에 더욱 성장할지 어떨지는 "생산성 향상"에 따라 다르다. 생산성 향상은 2가지 이유로 가능하다. 1창의적이고 파괴적인 중견 기업이 나타나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보다 높은 부가 가치를 올리는 노하우, 두건비를 아침에 맞추기로 생산성을 높이고 노하우. 미국은 1이 가능한 나라이다. 20세기부터 2개세기까지 지속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하여 차량 공유 서비스, 인터넷 쇼핑, 클라우드 등 시장 파괴적인 중견 기업을 발전시켰다. 우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아이플, 넷플릭스, 페이스북 등의 스토리입니다. 목하에서 저자의 기승전 미국으로 귀결되는 논리를 자주 볼 수 있다. 그래서 한국은 각종 규제 및 획기적인 교육에 의해서, 1도 안 되고 2도 안 된다.하나부 <부동산의 미래>에서 우리가 목하까지 부의 증식 수단으로 가장 친숙한 부동산에 대해 "재개발이 안 되면 단순한 소비재 처음"이라며 그래서 앞으로는 서울 부동산 이외에는 생산 수단으로 기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결론을 내렸다. 그렇다면 2부<투자의 미래_기본 편>에서 주식은 어떨까. 주식에 단순히 장기 투자하면 수익이 저절로 나는가. 그는 어떤 중견기업을 사느냐에 따라 이야기 초수도, 옳지 않은 이야기 초수도 할 수 있다.주식은 생산성 향상이 처음 나오는 나라에서나 오르기 때문입니다. 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하나 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단 하나 0%상승하거나 그도 아니면 크게 하락하고 미국을 제외한 신흥국 가운데 브라질 보베스파만 2007년보다 4개.6%상승하고 양호한 상승세를 보였다. 주가가 오르지 않는 대부분의 나라의 주가 부진은 자산 디플레이션을 의미할 것이다. 유럽과 Japan이 아직도 양적완화와 제로금리를 실시하는 이유도 디플레이션에 있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상승세는 무서웠다. 부동산 투자가 여전히 유효해 보인다. 하지만대출을처음돌려야만살수있는부동산이라는자산의특성상부동산가격이떨어지고,대차대조표불황이처음에나오면서Japan같은급격하고장기적인디플레이션이발생,활기회가있습니다.디플레이션 상황에서 부동산은 양극화된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서민은 더 가난해지는 법입니다. 소득 양극화가 기위 고착화하는데 부동산 양극화까지 겹치면서 땅,아르헨티나 같은 포퓰리즘 정치가 발생되고 살릴 수 있고 이는 국가 경쟁력 저하로 이어져 금방 파멸을 자초합니다. 이런 정세에서 저자의 결론은 역시 미국입니다. 투자의 미래에 있어서 가장 좋은 선택은 미국입니다. 주가도 오르고 환율은 떨어질 테니 스토리입니다. 투자는 절대 예측의 영역이 아니다. 돈의 흐름을 주시하면서 따라가야 할 것이다. 대응만이 살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선진국은 규모 가변적인 것은 국내에 두고 규모 불변적인 것은 해외로 보낸다. 예를 들어 나이키 디자인, R&D 등 비약적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시설은 미국 본사에 남기고, 규모 불변적인 생산시설은 노동력이 싼 해외로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큰 돈을 벌지만 신흥국은 큰 돈을 벌지 못해요. 어린이 풀의 모든 공정은 중국에서 진행되지만 대부분의 돈은 미국의 중견기업인 어린이풀이 가져가 물품을 만들고 아이폰을 제작한 중국 국민이 가져가는 몫은 적다. 저자는 지극히 현실을 말할 것이다. 당위나 정의를 떠나 현실이 그렇습니다. 투자는 예측이나 당위의 영역이 아니다. 다시 한 번 저자의 이야기를 강조하자 돈의 흐름을 주시하며 따라가야 할 것이다.반드시 그래야 할 것이다. 한때 부동산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저자가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매우 강력하게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부동산은 대출을 받아 사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가 매우 높다. 보증금을 내면 적은 원금으로 부동산을 살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평상시의 처음이며 공황에 진입하는 순간, 대출은 지옥행 특급열차가 된다."​ 2개장에서 25장까지는 주가의 큰 변동에 따른 대응 노하우울 알린다. 특정 문제, 기사를 바탕으로 저자만의 깊은 통찰력으로 향후 투자 방향을 언급해 왔는데 갑자기 특정 지수와 등락률을 통해 사고 팔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분에서는 독자 입장에서 어리둥절했다. 라고 정말 특징적인 사례의 패턴을 분석해 미래 투자에 활용하는 노하우인데, 이런 노하우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주식을산다는것은결스토리회사를산다는것이고,회사를산다는것은회사의미래를보고동업을하는것이지시장을따르는것이아니기때문입니다. 물론 미국 시장이 파괴적인 혁신이 첫 번째 공간이자 양적완화의 중심지이며, 전 세계 모든 돈이 모이는 곳에서 환율이라는 장점까지 있어 가장 매력적인 것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라고 하는 시장에서 투자가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며, 전업 투자가가 아닌 나의 경우, 특정의 패턴을 분석하고 투자하는 방식은 올바른 투자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매수, 매도에 관한 부분은 참고할 만하다. 전 세계 시가총액 하나 등 주식은 언제나처럼 사도 된다. 별도의 설명은 없었지만 단순히 하나주 가격을 비교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업종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종목을 선택하라고스토리 할 것이다. (예를 들면, 현재 SK하이닉스 하나 주식 가격이 97, 하나 00원으로 삼성 전자 하나 주의 58,900원보다 높지만 시가 총액은 삼성 전자가 더 높다.)역시 하나, 2등 주식 순위가 바뀔 때는, 하나 등의 절반을 팔고 하나 등과 2등에 동시에 투자하고 하나 2위의 차가 시가 총액에서 하나 0%이상 차이가 났을 때, 하나 등만 보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인터넷 보급이 확산되고 있을 때 야후에서 다음으로 하나위가 바뀌었고, 다시 다음에서 네이버로 바뀌었다. 당시 네이버 주식을 구입하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논리다.)​ ① 나스닥 첫 간지 수-3%가 떴을 때, ② 어닝 쇼크가 일어났을 때 ③ 콤화은쵸쯔 때를 제외하고는 주식을 계속 보유하면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나의 학습이 짧아서 공감하기 어려웠다. 워런 버핏이 "하나 0년간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단 하나 0분도 보유하고 이야기와."로 한 스토리이 떠오르고 있다. 나는 그저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세상이 어떻게 변했을까? 어떻게 변해갈까. 현재보다 미래에 변화가 많고 세상의 주목을 받으면서 사용량이 많아지는 중요해지는 기술력과 가치를 가진 중견기업에 투자하고자 한다. 물론 내 판단이 잘못됐음이 밝혀지면 그때는 반드시 매도해야 하지만 많은 종목을 보유하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복잡한 방식을 절대 진리라고 믿고 따를 생각은 없다.​ 저자는 돈을 버는 기회는 '세상을 바꾼 문제'다음의 생긴다며 이 20하나 6년 이세돌과 알 고의 대결을 진리반레고 있다. 이날 다음의 모든 IT주가 팔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뿐 아니라 이와 관련된 로봇, CPU, 센서 중견기업 등 누구나 부상해 현재까지 달리고 있다. 나를 위한 이야기인지 저자는 영원한 것은 없다.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라고 충고한다. 주식과 사랑에 빠지는 일이나, 결자 스토리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 움직이는 것만이 재테크의 세계에서 살길이라고 할 수 있다. 테크, 즉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아직 배울 생각도, 기술적인 대응도 해본 적이 없다. why? 결스토리 사람이 참여하는 주식시장, 때로는 비이성적 첫 시장에서 '타인의 욕망을 욕망으로 몰고 간다'는 전술적 자세는 결스토리 테마주처럼 사람들의 욕망에 편승하여 함께 파멸해 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갑부라면 사족을 못써. 작은 부자라도 나는 편안한 부자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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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주식을 4개 분야에 본인 느탄다. 1필수 중견 기업 2핵심 소재 중견 기업, 3조립 가공 중견 기업 4생산 공장 중견 기업, 1괄수록 필수적인 중견 기업인, 4와 갈수록 얼마든지 대체가 가능한 중견 기업입니다. 1로 갈수록 기술의 수준은 높아지면서 힘의 논리가 작동하고, 4으로 갈수록 그것과 관계 없어진다. 또 ①이 될 정도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면서 꾸준히 올라가는 데 비해서 ④에 진행될수록 주가 흐름이 1 두지 않고 왜 상장 폐지가 되기도 한다. 필수 중견 기업은 항상 불변의 중견기업이며, 고도의 기술력이 있는 중견기업이며, 독점적인 중견기업이며, 그 수가 적고 생명과 관련이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구체적인 업종으로는 석유에너지 중견기업(엑손모빌), 식량에너지 중견기업(기길, 몬산토), 투자은행(골드먼삭스, 모건스탠리), IT 생태계 중견기업(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바이오 중견기업, 기타 독점 중견기업(넥플릭스, 애플뮤직, 마스터チュー, 보잉, 에어버스, P&G, 유니레버)이 있다.결론은 세계 1등 중견기업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하나등은 한국 하나등이 아니라 세계 하나 등은 한국 하나가 아니라 세계 하나 등의 주식이어야 한다. 핵심은 하나가 아니라 세계라고 저자는 힘주어 이야기한다. 세계 하나 등 중견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여러 장점이 있다. 패러다임 전환 시기를 간파할 수 있어 충분한 수익률로 보답한다. 하나 등을 사면 되니까 사고파는 시점도 명확하다. 그리고 주변의 목소리에서 해방돼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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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최근까지 출판한 모든 책을 읽었다. 결품으로 중고의 책값이 하나 0만원까지 올랐던 2007,20하나 2년 책도 중고 서점에서 찾아 읽어 보았다. 물론 그때 책을 사서 읽어도 현재의 투자환경에 도입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책을 사서 읽은 것은 저자의 투자 눈높이가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투자가치의 변화가 있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20하나 7.7월 저자가 쵸소움 해외 주식 투자를 언급하는 시기에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합니다.다면 매우 최근 정도 적어도 하나 00퍼센트 이상의 수익을 본 것이었다 유감스럽게도 나는 중국 주식에 투자해서 아버지께 국산 중형차를 한 장 샀을 뿐이었다 선택은 그만큼 중요하다. 이미 많이 오른 미국보다 시가총액 규모가 현저히 저평가된 중국이 더 오를 것이다. 하는 자신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 투자의 성패를 가른 것이었다. 물론 현재 중국 주식의 수익률은 자신하지 않지만 개발도상국의 특성상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투자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게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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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많이 읽었지만 기억에 남는 사람은 조던(김장섭)과 조현철 정도다. 특히 이 저자는 새로운 변화를 인식하고 이를 추종하는 변화의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그래서 책이 넘어올 때마다 이 사람 역시 뭔가 달라졌다고 느낄 정도로 새로운 사람의 책을 읽는 느낌이에요. (물론 이 책에서는 과거 책에서 썼던 언론 기사나 사과 주장 등 똑같이 반복되는 부분이 있다.) 도저히 서울까지 올라갈 시간이 없을 것 같고, 부산에 강의하러 오면 꼭 한번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 11을 제쳐놓고 급은 시간을 투자할 만한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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