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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티 "펭수 성장세 역대급…상반기 전 내 구독자수 넘을 듯"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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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펜스의 성장세가 놀랍다고 말했다. ​ 도티는 첫 0일 오전, 전파를 탄 MBC FM4U'굿모닝 FM장 성규입니다'에 출연 한 청취자들로부터 "첫 78만 구독자 펜스, 253만 구독자 도티. 펜 수가 도티 구독자 수를 넘어설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도티는 "나는 올해 상반기가 되기 전에 넘을 것 같다. 펜스처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하고 있었다. 압도적인 재능을 느꼈다. 목소리도 독특하고 춤도 잘 추고 요들송도 잘 춘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라고 칭찬했습니다. ​도 도티는 "저와 방송할 때만 해도 20만원이었지만 최근 첫 78만이었다 이 성장은 역대급인 것 같다. 정말 거의 '워크맨'급이다"며 "스토리도 따뜻하고 배려심이 넘치고 너희들도 사랑스럽다. 펜스는 펜스다 파이팅이라고 응원했습니다 그러자 장성규는 "펜스도 언젠가 환갑이 되지 않을까. 당시에도 이렇게 가면 속에 있어야 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도티는 가면은 아닌데 펭귄이에요라고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장성규는 실제요라고 되물었지만 도티는 선을 넘네요라며 내가 직접 봤다고 인증할 수 있다. 정말로 펭귄이었다. 털도 만져봤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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