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자년은 펭수달력과 함께! 이야~~

안녕하세요 삶은 여행입니다. 이웃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 일월 일월네요.자세히 보니 집에 새 달력이 없네요. 예전에는 은행에서도 많이 본인 분담을 해 주었는데 요즘은 그런 일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새해달력 #경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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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펜스가 유명하고 영토서 펜스 캘린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해서 저도 관심이 있었는데 친구가 항상 서점에서 구입한다고 해서 방문했어요.#펜스카렌더 #펜스카렌더

사랑 첫 방문지는 교보 문고 목동 펜스 달력은 2가지입니다. 친구는 빨강을 골랐어요. 인터넷보다도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네요.펜스 다이어리도 있었습니다만, 들여다보니 펜스 사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교보문고 목동점

카페에 가서 펜스 캘린더의 구성품이 돌아간다. 2020펜스 케링도 안내장과 펜스 스티커, 노란 펜스 달력과 펜스 증명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진지는 펜스 증명 사진이 너무 갖고 싶었다면서 바로 핸드폰 케이스에 넣으면서 괜찮았거든요.

​ 펜스 증명 사진은 남극 교육 방송 공사 건너 3분 거리의 남극 사진관에서 12월 13일 찍었습니다.10세의 펜스의 하나 증명 사진이 아니겠습니까?지금 이 사진에서 도서관 출입증 카드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여권도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력은 부착 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고, 뒤로 접어서 삼각형으로 만들어 책상 달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펜스 캘린더는 자이언트 펜스의 사인과 하트 메시지로 시작하네요.팽하 신년이라는 인사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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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달력 12개월입니다. 숫자인 '하나월'이 아니라 한글로 '일월', '이월'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절마다 옷이나 메시지가 바뀌는 모습이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자이언츠 펭귄이 된 것 같아 매달 미소지으며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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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자기소개서와하나목표를써놓을수도있겠죠. 다이어리와 캘린더 기능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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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교보문고 영등포 타이더스퀘어점에 가봤습니다.사람들이 모두 이곳에 온 것처럼 아주 많았어요.입구에 펜스 간판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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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쪽에는 친구가 살아있는 감성 포스터 버전 달력이 없습니다. 펜스 다이어리와 일러스트 버전 달력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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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좋은 내용 하나와 메모까지 할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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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한해에 가운데 담장과 함께 하고 싶으면 펜스 달력 추천하세요^^​